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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롭데이터 x 경북대, AI로 전세사기 막는다

관리자 2026-05-14 조회수 37



'AI 기반 비거주 판별 알고리즘' 개발 추진
모기업 한국평가데이터…부동산 거래 투명성 높여



11일 대구시 경북대학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

(왼쪽부터) 프롭데이터 여태구 과장, 경동도시가스 이경훈 팀장, 프롭데이터 정유진 이사, 경북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의 정태옥 원장, 최장훈 학과장, 황현준 교수.



데이터 기반 프롭테크 기업 (주)프롭데이터가 경북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원장 정태옥)과 손잡고 부동산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전세 사기 및 부정 대출 방지를 위한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프롭데이터는 경북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의 황현준 교수를 중심으로 '도시가스 및 주거 데이터를 활용한 비거주 여부 판별 알고리즘 개발'을 추진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해당 대학원과 체결했다. 협약식은 경북대학교에서 열렸다.

프롭데이터는 국내 최대 기업 데이터 플랫폼 '한국평가데이터(KODATA)'의 자회사다. 이번 협약은 모회사의 '데이터 기반 혁신 금융' 비전에 발맞춰 부동산 거래 투명성을 극대화하고자 추진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알고리즘 개발의 핵심은 경동도시가스가 제공하는 실시간 에너지 사용 데이터를 AI 기술로 분석하는 데 있다.

울산 및 경남 일부 지역의 가스 검침 데이터를 정교한 머신러닝 기반 알고리즘을 설계해, 특정 가구가 실제로 비어 있는지 혹은 위장 전입 상태인지를 과학적으로 판별해 낼 예정이다.

프롭데이터는 이번에 개발되는 알고리즘을 금융권 대출 심사 단계 등에 적용해 비거주로 인한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금번 협력 기관인 경북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은 빅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을 자랑한다. 황 교수가 연구 책임자를 맡아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만큼 기술의 신뢰도를 대폭 끌어올릴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프롭데이터 관계자는 "양 기관의 결합이 전세사기 예방이라는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프롭데이터는 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는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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